스테이씨, 8월 16일 새 앨범 예고… ‘Teddy Bear’ 음원 파워 잇는다

2023. 7. 17.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테이씨가 8월 16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가 오는 8월 16일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틴프레시'라는 유일무이한 팀 컬러로 매 앨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스테이씨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8월 16일 컴백 소식을 전한 스테이씨의 새 앨범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씨가 8월 16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가 오는 8월 16일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테이씨의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네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스테이씨는 동명의 타이틀곡 ‘Teddy Bear’를 통해 독보적인 틴프레시 매력을 발산했다. 

밝은 멜로디와 ‘곰돌이 춤’ 등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가 큰 사랑을 받았고 각종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 1위를 장악하며 4세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테이씨는 다양한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해왔다.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를 발매하고 현지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뜨거운 팬 사랑을 실감했다.

또한 ‘색안경’에 이어 ‘ASAP’이 단일곡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 두 번째 싱글 ‘STAYDOM’까지 3장의 앨범이 모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틴프레시’라는 유일무이한 팀 컬러로 매 앨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스테이씨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8월 16일 컴백 소식을 전한 스테이씨의 새 앨범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