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후쿠오카’ 편도 6만원대… 진에어, 하반기 ‘진마켓’ 오픈

박윤희 2023. 7.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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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2023년 하반기 진마켓 특가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는 원활한 접속 환경을 위해 17일 오전 10시에 동남아와 괌 노선을 개시하고 오후 2시부터는 동북아 및 국내선 노선을 오픈한다.

국제선의 최저 운임은 ▲인천~후쿠오카 편도 총액 6만5700원이다.

주요 일본 노선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8700원 ▲인천~나리타 8만800원 ▲인천~삿포로 8만5800원 ▲인천~오키나와 8만58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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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2023년 하반기 진마켓 특가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 뉴시스
올해 하반기 진마켓은 국제선 및 국내선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원활한 접속 환경을 위해 17일 오전 10시에 동남아와 괌 노선을 개시하고 오후 2시부터는 동북아 및 국내선 노선을 오픈한다.

국제선의 최저 운임은 ▲인천~후쿠오카 편도 총액 6만5700원이다. 주요 일본 노선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8700원 ▲인천~나리타 8만800원 ▲인천~삿포로 8만5800원 ▲인천~오키나와 8만5800원 등이다.

동남아 노선의 경우 ▲인천~방콕 10만9100원 ▲인천~세부 8만7200원 ▲인천~다낭 10만2200원 ▲인천~나트랑 10만7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7200원 등이다. 항공권에는 15㎏의 무료 위탁 수하물이 기본 옵션으로 포함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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