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트리트 아티스트 토마 '누워야 잘 보인다?'
고규대 2023. 7.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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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트리트 아트 작가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12일 을릉도를 방문해 을릉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오징어와 함께 바다에서 뛰노는 무슈사를 담은 300호 남짓한 작품을 그렸다.
M. Chat(무슈사)는 남자를 뜻하는 'M'과 고양이를 뜻하는 'Chat'를 결합한 단어다.
한 파키스탄 소녀가 그린 웃고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익살스러운 웃음을 담은 현재의 무슈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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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세계적 스트리트 아트 작가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12일 을릉도를 방문해 을릉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오징어와 함께 바다에서 뛰노는 무슈사를 담은 300호 남짓한 작품을 그렸다. M. Chat(무슈사)는 남자를 뜻하는 ‘M’과 고양이를 뜻하는 ‘Chat’를 결합한 단어다. 한 파키스탄 소녀가 그린 웃고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익살스러운 웃음을 담은 현재의 무슈사가 탄생했다.
고규대 (en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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