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렇게 말랐나, 갈비뼈+복근 선명한 비키니 자태

서승아 2023. 7.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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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7월 16일 개인 SNS에 '바다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기 바닷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복근이 선명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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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7월 16일 개인 SNS에 ‘바다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기 바닷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복근이 선명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휴가 겸 화보 촬영하러 간 것 같아요”, “복근 유지법 알려주세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최근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오윤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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