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하반기 공개채용…6개 직군, 최대 4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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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업체인 대동이 올해 하반기 최대 45명 규모의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은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채용은 서류심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진행한다.
대동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을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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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농기계 업체인 대동이 올해 하반기 최대 45명 규모의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은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오는 오는 23일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채용은 서류심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서울, 대구, 창녕(경남)에서 근무한다.
대동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을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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