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업 추진 속도 높인다"…대동, 하반기 1차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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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3대 미래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풍우 대동 기획조정실장은 "농기계 사업의 양적·실적 성장을 위한 제조, 영업, 상품 R&D직군부터 미래 사업인 스마트 파밍 플랫폼을 위한 IT·플랫폼까지 전 직무에 걸쳐 인재를 영입 육성해 대동만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까지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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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동이 3대 미래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대동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7일~28일에 발표하며, 서류심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 대동은 △경영지원 △영업 △서비스 △제조 △상품연구개발(R&D) △IT·플랫폼 등의 총 6개 직군에서 채용을 추진한다. 경영지원 직군에서 4명, 영업 직군에서 8명, 서비스 직군에서 2명, 제조 직군에서 9명, 상품R&D 직군에서 7명, IT·플랫폼 직군에서 9명을 모집한다.
이풍우 대동 기획조정실장은 "농기계 사업의 양적·실적 성장을 위한 제조, 영업, 상품 R&D직군부터 미래 사업인 스마트 파밍 플랫폼을 위한 IT·플랫폼까지 전 직무에 걸쳐 인재를 영입 육성해 대동만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까지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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