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새 싱글 'Tap Tap Tap' 컴백…BOBBY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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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레디(Reddy)가 바비(BOBBY)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름 힙합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Tap Tap Tap (feat. BOBBY)'은 레디와 바비의 개성을 만날 수 있는 힙합 트랙이다.
바비와 함께한 이번 'Tap Tap Tap'에서는 레디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어떻게 드러날지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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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레디(Reddy)가 바비(BOBBY)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름 힙합을 선보인다.
레디는 17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AP TAP TAP (탭 탭 탭)'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Tap Tap Tap (feat. BOBBY)'은 레디와 바비의 개성을 만날 수 있는 힙합 트랙이다. 링 위에서 승리를 위해 싸우는 파이터처럼, 목표를 위해 나 자신, 그리고 세상과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레디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고, 바비도 작사에 참여해 누구나 신나게 즐길 만한 바운스를 만들었다.
특히 'Chock on my neck / I'm like tap tap tap'이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훅 부분이 여름에 어울리는 핫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두 사람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각자의 스웨그도 귓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Tap Tap Tap'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레디와 바비의 음악 케미스트리가 주된 감상 포인트로 예고됐다. 레디와 바비의 트렌디한 컬러가 어우러져 어떤 새로운 느낌이 탄생했을지 완곡이 더욱 기대된다.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지닌 레디는 지난해 131레이블에 합류한 이후 한층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P 'REDDY ACTION (레디 액션)'과 단독 콘서트 'now or never (나우 오어 네버)'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고, 최근에는 각종 힙합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바비와 함께한 이번 'Tap Tap Tap'에서는 레디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어떻게 드러날지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레디는 오늘(17일) 오후 6시 신곡 'Tap Tap Tap (feat. BOBBY)'을 발매하고,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131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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