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엔시티 드림, 멜론서 비하인드 푼다..."ISTJ, 지금까지 스타일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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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멜론 스테이션에 출연해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17일 정규 3집 'ISTJ'를 발매하는 NCT DREAM이 멜론 스테이션 내 SM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SMing'에 출연한다.
한편, 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1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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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19일 공개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멜론 스테이션에 출연해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17일 정규 3집 'ISTJ'를 발매하는 NCT DREAM이 멜론 스테이션 내 SM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그램 'SMing'에 출연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는 오는 18일~19일 정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공개된다.
NCT DREAM은 새 앨범 소개, 컴백 소감과 함께 신곡의 킬링 포인트, 새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안무 연습 에피소드, 활동 계획 스포일러 등을 밝힌다. 마크는 타이틀곡 'ISTJ'에 대해 "가사가 이 노래를 살렸다. 콘셉트가 신박하면서도 신선하다"고 소개했고, 제노는 "마이클 잭슨의 감성이 담겨있는 안무를 춘다. 지금까지 NCT DREAM이 해왔던 스타일과는 다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처음으로 NCT DREAM 전 멤버가 함께 작사한 10번 트랙 'Like We Just Met'과 관련해 마크는 "이번 앨범 작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마인드 세팅도 다르게 했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우리 일곱 멤버가 직접 작사를 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곡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보이는 SMing'도 선보인다. 17일 오후 6시 티저를 시작으로 24일 오후 7시 본편, 28일 오후 7시 메이킹 영상과 현장 폴라로이드 이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1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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