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子' 똥별이, 11개월인데 옷은 24개월꺼…송곳니도 난 남다른 발육 속도('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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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생후 11개월 준범이 남다른 성장 속도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중 생후 11개월 준범이 폭풍 성장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준범은 또래 아기들의 평균 성장 속도보다 약 1년가량 앞서 나가는 발육 속도를 자랑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준범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였던 '도리도리' 개인기에 이어 새로운 개인기까지 선보인다고 해 폭풍 성장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슈돌' 본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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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생후 11개월 준범이 남다른 성장 속도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오는 18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488회는 ‘육아로 만난 세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생후 11개월 준범이 폭풍 성장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준범은 또래 아기들의 평균 성장 속도보다 약 1년가량 앞서 나가는 발육 속도를 자랑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생후 11개월 아들 준범의 유치를 확인한다. 제이쓴은 위아래로 나 있는 준범의 작고 소중한 유치를 살피던 중, 빼꼼 고개를 내민 송곳니를 발견한다. 이에 아기들의 평균 유치 성장 속도를 확인한 제이쓴은 화들짝 놀란다. 준범이 다른 아기들보다 최소 반년 이상이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한 것. 이어 제이쓴은 “하긴 준범이 옷도 24개월 꺼 입잖아”라며 이미 일 년 이상 앞서가고 있는 준범의 신체 발육 상태라면 납득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준범을 향해 기특함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준범은 옹알이 시기를 지나, 말을 트려고 시동을 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준범은 제이쓴을 향해 “(아)빠”라며 젖 먹던 힘을 다해 소리친다. 제이쓴은 준범의 부름에 “지금 아빠라고 한 거야?”라며 감격과 놀람을 금치 못한다고. 또한 준범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였던 ‘도리도리’ 개인기에 이어 새로운 개인기까지 선보인다고 해 폭풍 성장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슈돌’ 본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88회는 오는 18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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