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수문 방류량 17일 낮 12시부터 초당 1800톤으로 감소

박찬수 기자 2023. 7. 17.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청댐 수문 방류량이 17일 낮 12시부터 초당 1800톤으로 준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부터 초당 2500톤이었던 방류량을 홍수 조절을 위해 이같이 줄인다.

대청댐은 10일 낮 12시부터 초당 700톤, 11일 낮 12시부터 초당 1000톤, 14일 오후 7시부터 초당 2500톤으로 방류해 왔다.

기상 및 수문 상황에 따라서 방류량 변동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청댐 수문 방류량이 17일 낮 12시부터 초당 1800톤으로 준다.사진은 10일 오후 대청댐 수문 개방 모습.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청댐 수문 방류량이 17일 낮 12시부터 초당 1800톤으로 준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부터 초당 2500톤이었던 방류량을 홍수 조절을 위해 이같이 줄인다.

대청댐은 10일 낮 12시부터 초당 700톤, 11일 낮 12시부터 초당 1000톤, 14일 오후 7시부터 초당 2500톤으로 방류해 왔다.

기상 및 수문 상황에 따라서 방류량 변동이 가능하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