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과감한 절개 드레스 '절정의 관능미'

신영선 기자 2023. 7. 17.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소희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7일 배우 한소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를 공개했다.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한소희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한소희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7일 배우 한소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를 공개했다.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한소희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대담한 절개 디자인의 드레스와 붉은 스타킹이 관능미를 극대화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