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터치’…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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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17일 장 초반 100만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가 1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 10일 장 중 101만5000원까지 상승한 이후 5거래일만이다.
앞서 지난 10일 에코프로는 장 초반 101만5000원까지 오르며 16년 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종목 중 황제주(100만원이 넘는 주식) 자리에 올랐다.
이날 에코프로는 오전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9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후 지난 13일 99만4000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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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17일 장 초반 100만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가 1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 10일 장 중 101만5000원까지 상승한 이후 5거래일만이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01%) 오른 99만8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9시 17분쯤 에코프로는 100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99만원 후반대로 내려와 등락 중이다.
앞서 지난 10일 에코프로는 장 초반 101만5000원까지 오르며 16년 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종목 중 황제주(100만원이 넘는 주식) 자리에 올랐다. 이날 에코프로는 오전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9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후 지난 13일 99만4000원까지 올랐다.
지난 1월 1일 10만3000원으로 시작한 에코프로는 지난 14일 종가(98만8000원) 기준 연초 대비 85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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