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호우 대비 산업단지 안전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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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영진 1차관 주재로 주요 산업단지 안전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주요 산업별 담당 국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13개 지역본부장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산업단지공단, 소방서 등 유관 기관 간 협조를 통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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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영진 1차관 주재로 주요 산업단지 안전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주요 산업별 담당 국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13개 지역본부장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산업단지공단, 소방서 등 유관 기관 간 협조를 통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장 차관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모든 산업 시설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산업 시설물을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04401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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