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차가워” 얼음물 세수에 얼음 마사지, 월드 스타의 고통 ‘깜짝’(제니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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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23 멧 갈라' 비하인드를 공개, 얼음 세수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은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인사하는 제니의 모습으로 시작,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여한 준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니는 스태프가 해주는 얼음 마사지를 받았다.
아침 부기를 제거하기 위해 얼음을 손으로 꼭 쥐어 차가워진 손으로 제니의 얼굴을 마사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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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23 멧 갈라' 비하인드를 공개, 얼음 세수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Met Gala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인사하는 제니의 모습으로 시작,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여한 준비 과정을 담았다.
제니는 고심 끝에 의상을 직접 선택하고, 메이크업을 받는 등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니는 스태프가 해주는 얼음 마사지를 받았다. 아침 부기를 제거하기 위해 얼음을 손으로 꼭 쥐어 차가워진 손으로 제니의 얼굴을 마사지한 것.
이어 제니는 얼음이 잔뜩 담긴 물에 얼굴을 푹 담그기도 했다. 물에서 나온 제니는 “으 차가”라며 몸을 떨었다. 이후 다시 한번 얼굴을 담그기 전까지 “와...”라며 멈추기도. 완벽한 세팅을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보이는 제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동양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까지 소화, 멧 갈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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