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첫 비행 비주얼 무엇?...클래식 영화 주인공인줄 ('떴다! 캡틴 김')

류정민 2023. 7. 17.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일우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정일우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타나 자연과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정민 기자]
사진=방송 화면 캡처

정일우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정일우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나타나 자연과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루들과 함께 김병만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뉴질랜드 첫 방문이라고 밝힌 정일우는 설레는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김병만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 ’편대 비행‘ 중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크루들이 탑승한 다섯 대의 경비행기가 조화롭게 열을 맞춰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는 현지에서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정일우는 조종사와의 특급 호흡으로 수직 상승과 회전을 이어가는 곡예비행의 짜릿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시원하게 만들었으며, 그림 같은 자연 풍경에 무공해 웃음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정일우는 첫 방송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에너지 넘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액티비티 왕을 예고해 앞으로 ‘떴다! 캡틴 킴’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N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힐링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09시 40분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