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2세 빨리” 원할 만해…아이돌 미모 ♥8살 연하 아내 백허그 ‘달달’

이슬기 2023. 7. 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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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미모의 아내와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7월 17일 자신의 SNS에 "부부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슬리피는 아이돌 미모의 아내와 백허그를 하고 있다.

슬리피는 "지금 2세를 계획 중이다. 세쌍둥이가 꿈인데, 빨리 아이를 가져서 육아의 맛도 느껴보고 싶다. 꿈이 '슈돌' 출연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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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슬리피가 미모의 아내와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7월 17일 자신의 SNS에 "부부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슬리피는 아이돌 미모의 아내와 백허그를 하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금슬과 귀여운 매력이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글에는 "오 이제 부부느낌 제대로"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 "So sweet"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해 4월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수 많은 방송에서 빨리 2세를 갖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슬리피는 "지금 2세를 계획 중이다. 세쌍둥이가 꿈인데, 빨리 아이를 가져서 육아의 맛도 느껴보고 싶다. 꿈이 '슈돌' 출연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슬리피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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