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추사랑, 이렇게 컸다고…母 야노 시호 몸매에 父 파이터 영혼 장착

이슬기 2023. 7. 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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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운동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추추'킥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사랑은 킥복싱에 한창인 모습.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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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운동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추추‘킥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사랑은 킥복싱에 한창인 모습. 엄마를 쏙 빼닮은 기럭지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사랑이 #추사랑 #아빠의유전자힘 #sarang #choosarang"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와 사랑이 벌써 팔다리 길쭉한것 봐" "정말 훌륭한 아빠 엄마의 DNA를 물려받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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