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박재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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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 JBL 브랜드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수 박재범을 선정했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 박재범은 팬들과 음악적, 문화적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박재범은 "JBL은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 세계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들과 음악계의 중심에서 JBL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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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 JBL 브랜드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가수 박재범을 선정했다.
JBL은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을 놀라운 사운드로 채워주는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이다. 프로페셔널 오디오에 뿌리를 둔 JBL은 우드스탁(과 같은 아이코닉한 이벤트뿐 아니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 양키 스타디움 경기 등 유명 스팟에서부터 주말 로드 트립 등 일상의 모든 순간을 최상의 사운드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박재범은 “JBL은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 세계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들과 음악계의 중심에서 JBL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앰버서들과 함께하는 JBL 협업 파트너십은 DJ 마틴 개릭스, DJ 타이거 릴리 등을 포함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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