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개봉 첫 주말 120만8천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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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이후 첫 주말에 1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120만8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76만8천여 명입니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4만7천여 명으로 4위,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3만천여 명으로 5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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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이후 첫 주말에 1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120만8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76만8천여 명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인공지능(AI) ‘엔티티’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은 지난 주말 61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밀려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428만4천여 명입니다.
3위는 타이완 배우 쉬광한 주연의 로맨스 영화 ‘여름날 우리’로, 5만2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4만7천여 명으로 4위,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3만천여 명으로 5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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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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