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 만났네…"감동 받아 눈물"

전재경 기자 2023. 7.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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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 아내인 야노 시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아사다 마오에 감동 받아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야노 시호는 "사랑이는 스케이트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했다"며 링 위에서 웃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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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사다마오, 추사랑, 야노시호 2023.07.17 (사진=야노시호 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 아내인 야노 시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아사다 마오에 감동 받아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와 만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야노 시호는 "사랑이는 스케이트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했다"며 링 위에서 웃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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