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격 노출 패션…이보다 섹시할 수가 [화보]

2023. 7. 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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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배우 한소희의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최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한국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매거진의 첫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선 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하퍼스 바자' 창간 27주년 기념 이슈를 맞아 보다 드레시한 룩에 실험적인 하이주얼리 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화기롭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인터뷰 중 평소 선호하는 주얼리에 대해 “원피스를 즐겨 입다 보니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를 자주 착용한다. 주로 귀고리나 목걸이를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며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땐 이어커프도 애용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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