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43분 극한 액션"..'미션임파서블7', 입소문 타고 주말 1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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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미션 임파서블'이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 주 주말에만 누적관객수 176만 809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으로 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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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미션 임파서블'이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시간 43분을 꽉 채운 톰 크루즈의 극한 액션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 주 주말에만 누적관객수 176만 809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으로 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입소문을 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올 여름 시리즈 최고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흥행 뒤에는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소문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실관람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7%, 메가박스 관람평 9.3, 롯데시네마 9.2 등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은 '믿고보는 톰 크루즈의 액션'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극장서 보는 시원한 액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과연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은 올 여름 극장가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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