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루키즈 10人 비주얼 공개...엔시티 새 팀 합류 두고 경합 예고

엔시티 새 팀 론칭 프로그램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

사진=SM타운 유튜브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그룹 NCT(엔시티) 새 팀 합류를 두고 경합을 벌일 연습생 10인의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NCT Universe: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 연습생 10인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개인 영상 속에는 리쿠(RIKU)와 료(RYO), 하루타(HARUTA), 캇쇼(KASSHO), 정민(JUNGMIN), 앤더슨(ANDERSON), 민재(MINJAE), 류(RYU), 헤이테츠(HEITETSU), 사쿠야(SAKUYA)까지 각 연습생들의 매력과 비주얼이 담겼다.

이렇듯 다양한 색깔을 지닌 10명의 연습생들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들 중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시온, 유우시와 함께 데뷔조 멤버로 선발되는 4명이 누가 될지 프리 데뷔 리얼리티 '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NCT Universe : LASTART'는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 한국 ENA 채널과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