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7’ 200만 눈앞
이다원 기자 2023. 7. 17. 08:27
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이 2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은 16일 44만 85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76만 8100명이다.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원’의 흥행 행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실관람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7%, 메가박스 관람평 9.3, 롯데시네마 9.2 등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61만250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428만4990명을 달성했다.
‘여름날 우리’는 5만2907명으로 3위에 올랐고, ‘범죄도시3’는 4만7035명을 모으며 그 뒤를 이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