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176만 관객 돌파···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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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압도적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 1,768,091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달성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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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압도적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7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무더위와 폭우 등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만 120만, 총 누적 관객 수 176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누적관객수 1,768,091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달성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이전부터 올해 외화 사전 예매량 1위를 경신해 올여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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