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속보이는 그물 패션…이렇게 육감적인 바비는 처음

이민지 2023. 7. 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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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제시는 '바비'의 상징적인 색깔인 핑크색으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는 이날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한편 제시는 지난 4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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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제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시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 like Barbie.. but where’s my Ken"(바비가 된 기분인데 나의 켄은 어디있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바비'의 상징적인 색깔인 핑크색으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와 입술, 옷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맞춘 것.

특히 수영복에 전신 그물 의상으로 풍만한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하는 과감한 의상이 시선을 끈다.

제시는 이날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한편 제시는 지난 4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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