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5일째 1위…누적관객수 176만↑ [Nbox]

안태현 기자 2023. 7. 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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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6일 하루 44만85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2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5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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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6일 하루 44만85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6만8100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2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5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뒤를 이어 '엘리멘탈'이 25만7330명의 관객을 극장에 불러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28만4990명이다. '여름날 우리'는 이날 2만2259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25만326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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