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어 톰 크루즈, 극장 잡았다..'미션7' 주말 120만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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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마동석에 이어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극장을 사로잡았다.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주말 동안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승자로 등극했다.
개봉 첫 주 주말에만 누적관객수 1,768,091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달성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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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범죄도시3' 마동석에 이어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극장을 사로잡았다.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주말 동안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승자로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무더위와 폭우 등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2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첫 주 주말에만 누적관객수 1,768,091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달성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이전부터 올해 외화 사전 예매량 1위를 경신해 올여름 최고 기대작 중 한 편임을 입증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는 중이다.
이 같은 흥행 질주에는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소문 흥행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실관람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7%, 메가박스 관람평 9.3, 롯데시네마 9.2 등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기존 시리즈 흥행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골든에그지수 97%),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골든에그지수 92%)과 비교했을 때 유사하거나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 “역시 믿고 보는 '미션 임파서블'”(CGV 아****), “영화관이 존재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영화”(CGV db******) 등 호평을 받으며 극장 필람 액션 블록버스터로 장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에 힘입어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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