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BTS 정국 솔로곡 전 세계 음원 차트 정상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첫 솔로 곡을 발표했죠.

이 노래가 전 세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솔로 가수 정국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차트에서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1,599만 5천 회 이상 재생되면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처음 진입하면서 동시에 1위로 직행한 건 한국 솔로가수로서는 처음이라는데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이튠스 '톱 송' 차트에서도 106개 국가와 지역 1위에 올랐고요.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공개 11시간 만에 '톱 100' 1위에 올라 남성 솔로 가수로는 '최단 시간 1위'라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솔로가수 정국의 기세가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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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436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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