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2세에도 군살 없는 몸매…완벽한 비키니 라인 [N샷]

안태현 기자 2023. 7. 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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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가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 수영복에 셔츠를 걸치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발리의 화창한 날씨 속 남다른 라인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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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가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 수영복에 셔츠를 걸치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발리의 화창한 날씨 속 남다른 라인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80년 11월 생으로 현재 만 42세가 된 오윤아는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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