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유랑단' 복근은 복근도 아냐…김혜수도 감탄한 식스팩
이우주 2023. 7.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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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노력으로 빚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 복근을 인증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옷을 들어올린 엄정화는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복근을 공개했던 엄정화는 더 탄탄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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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엄정화가 노력으로 빚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16일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 복근을 인증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옷을 들어올린 엄정화는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복근을 공개했던 엄정화는 더 탄탄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홍현희는 "치티치티뱅뱅 다시 해야 돼. 그때 복근은 복근도 아니네....하.........최고"라며 감탄했다. 조권, 김호영, 김혜수 역시 "대단쓰", "세상에 대박이에요"라며 극찬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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