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보좌관 "북한 추가 미사일 도발 우려"

조한대 2023. 7. 17. 05: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북한의 7차 핵실험과 추가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재확인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CBS 인터뷰에서 "때때로 북한이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해왔다"며 "여전히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일본 등 동맹들과 매우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 같은 위협에 일치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백악관 #설리번 #대륙간탄도미사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