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살벌한 빨래판 식스팩 복근 공개→김혜수 김호영 조권 제시 ‘깜짝’

이슬기 2023. 7. 17. 0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식스팩을 자랑했다.

7월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나야 나! 사라지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얼굴을 가리고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살벌한 식스팩의 존재는, 올해 나이 53세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자기 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식스팩을 자랑했다.

7월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나야 나! 사라지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거울 셀카. 엄정화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얼굴을 가리고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살벌한 식스팩의 존재는, 올해 나이 53세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자기 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제시는 불타는 이모티콘으로, 김혜수는 "대단쓰"라고 감탄했다. 산다라박, 김호영, 홍현희, 김준희, 이혜영, 조권, 퀸와사비 등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엄정화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