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지옥 갇힌 덱스 “인도보다 더 힘들어” 폭소 (웃는 사장)[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7. 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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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덱스가 설거지 지옥에 빠졌다.

그중 덱스는 설거지 지옥에 갇혀 주방을 떠나지 못했다.

사장 박나래는 "아침보다 얼굴이 더 까매진 것 같다. 잘 먹었는데 혈색이 되게 안 좋아 보인다"며 휴식을 권유했다.

출근 12시간이 경과한 덱스는 "여기가 인도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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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유튜버 덱스가 설거지 지옥에 빠졌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세 식당이 합쳐서 매출 100만 원 돌파에 목표를 두고 비교적 배달 주문이 많은 주말 영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오킹은 모두가 한가한 시간에도 홀로 바쁜 박나래 식당을 향해 "여긴 대체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중 덱스는 설거지 지옥에 갇혀 주방을 떠나지 못했다. 사장 박나래는 "아침보다 얼굴이 더 까매진 것 같다. 잘 먹었는데 혈색이 되게 안 좋아 보인다"며 휴식을 권유했다.

출근 12시간이 경과한 덱스는 "여기가 인도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웃는 사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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