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꼰대 크리스티안, 파격 비주얼로 한국살이 과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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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티안과 앤디, 콜린의 목포 여행기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의 한국살이 중급 편이 그려진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살이 초보 후배인 앤디, 콜린과 목포에서 재회한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동생들에게 목포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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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티안과 앤디, 콜린의 목포 여행기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의 한국살이 중급 편이 그려진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살이 초보 후배인 앤디, 콜린과 목포에서 재회한다. 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구 호남은행)을 방문한다. 100년 넘게 잘 보존된 건물에 놀란 이들은 내부를 둘러보려 하지만 휴관일에 걸려 입장조차 하지 못한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동생들에게 목포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들을 소개한다. 그는 한국인조차 여행을 가지 않으면 접하기 힘든 준치회를 앤디와 콜린을 위해 준비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앤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크리스티안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MC 이지혜는 한국인보다 한국인 같은 크리스티안의 모습에 공감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가 하면 잘못된 정보는 정정하며 한국살이 상식을 더해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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