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의한 춤 논란 제니 “부상에 의한 것” 해명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3. 7. 17.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무대 위에서 무성의하게 춤을 춘다는 논란에 대해 "부상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니는 15일(한국시간) 영국의 팝스타 두아 리파가 진행하는 BBC 팟캐스트에 출연해 "안무를 대충 한다"는 일부 반응에 대해 "이것에 대해 말한 기회가 없었다. 나는 내 몸을 통제하는 방법을 몰랐고 공연을 하면서 계속 다쳐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어느 지점에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무대 위에서 무성의하게 춤을 춘다는 논란에 대해 “부상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니는 15일(한국시간) 영국의 팝스타 두아 리파가 진행하는 BBC 팟캐스트에 출연해 “안무를 대충 한다”는 일부 반응에 대해 “이것에 대해 말한 기회가 없었다. 나는 내 몸을 통제하는 방법을 몰랐고 공연을 하면서 계속 다쳐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어느 지점에선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