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짓' 홍현희 "장영란 '네고왕' 조회수=광희빨" 폭소 [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7. 16.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하던 짓' 방송인 홍현희와 장영란이 '네고왕'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홍현희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섰다.

홍현희와 장영란은 웹예능 '네고왕'에 각각 5대, 2대 네고왕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영란이 선배로서 자부심을 뽐내려던 와중, 홍현희는 "근데 언니는 12회로 끝났지 않냐. 저는 지금 18회"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방송 화면 캡처
'안하던 짓' 방송인 홍현희와 장영란이 '네고왕'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홍현희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섰다.

홍현희와 장영란은 웹예능 '네고왕'에 각각 5대, 2대 네고왕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영란이 선배로서 자부심을 뽐내려던 와중, 홍현희는 "근데 언니는 12회로 끝났지 않냐. 저는 지금 18회"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이에 "조회수 얼마였냐. 저는 200만, 300만"이라 맞섰으나, 홍현희는 "시즌 지날수록 조회수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 그리고 언니는 '광희빨'이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에 현장에서 즉석 네고를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