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짓' 홍현희 "장영란 '네고왕' 조회수=광희빨" 폭소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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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 방송인 홍현희와 장영란이 '네고왕'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홍현희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섰다.
홍현희와 장영란은 웹예능 '네고왕'에 각각 5대, 2대 네고왕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영란이 선배로서 자부심을 뽐내려던 와중, 홍현희는 "근데 언니는 12회로 끝났지 않냐. 저는 지금 18회"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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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홍현희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섰다.
홍현희와 장영란은 웹예능 '네고왕'에 각각 5대, 2대 네고왕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장영란이 선배로서 자부심을 뽐내려던 와중, 홍현희는 "근데 언니는 12회로 끝났지 않냐. 저는 지금 18회"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이에 "조회수 얼마였냐. 저는 200만, 300만"이라 맞섰으나, 홍현희는 "시즌 지날수록 조회수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 그리고 언니는 '광희빨'이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에 현장에서 즉석 네고를 펼쳐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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