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여자 김종국'인가? 미친 복근'으로 후배들 기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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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대놓고 자랑할 만하다.
엄정화가 53세에 '미친 복근'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야나!! 사라지지마"라는 설명과 함께 운동 중 복근 자랑을 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남자도 만들기 힘든 수준의 완벽 복근으로 부러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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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대서 대놓고 자랑할 만하다.
엄정화가 53세에 '미친 복근'을 자랑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헉'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조권은 "와 누나"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제시 등 후배들이 앞다퉈 놀라움을 표할 정도로 '완벽 빨래판 복근'이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야나!! 사라지지마"라는 설명과 함께 운동 중 복근 자랑을 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남자도 만들기 힘든 수준의 완벽 복근으로 부러음을 자아냈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복근을 공개한 무대를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엄정화가 광주 공연에서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를 선보인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 '팬들에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엄정화는 섹시한 옷차림과 완벽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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