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명품 복근에 김혜수도 감탄 “대단하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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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엄정화는 개인 SNS를 통해 “나야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거울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대단하다”, “치티치티뱅 다시해야돼”, “와…누나”, “정화야! 리스펙”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엄정화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엄정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