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깜짝 놀랄 역대급 식스팩 공개…박중훈·홍현희도 감탄 [N샷]

윤효정 기자 2023. 7. 16.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식스팩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나야 나! 사라지지 마"라며 운동을 마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옷을 올리고 복근을 드러냈다.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엄정화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타이틀롤(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식스팩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나야 나! 사라지지 마"라며 운동을 마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옷을 올리고 복근을 드러냈다. 선명하고 탄탄한 식스팩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중훈은 "우와, 정화야 리스펙트"라고 했고 홍현희는 "치티치티뱅 다시 해야 돼, 그때 복근은 복근도 아니네, 하 최고"라고 감탄했다.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엄정화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타이틀롤(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요즘은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가수로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