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후 어린이공원 주민 쉼터로 재단장
김영록 2023. 7. 16. 22:25
[KBS 울산]울산 남구가 노후 어린이공원 4곳을 주민 쉼터로 재단장합니다.
재단장 대상은 무거동 해연공원과 구슬공원, 삼호동 궁거랑공원과 삼산동 동그라미공원 등입니다.
남구는 시비 등 8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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