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오송·예천 방문 "구조작업 총력 다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16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과 경북 예천군을 찾아 구조 작업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청장은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유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윤 청장은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에게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할 지역 내 취약 요소를 세심히 점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16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과 경북 예천군을 찾아 구조 작업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청장은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유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윤 청장은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에게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할 지역 내 취약 요소를 세심히 점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