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아야 꽃 핀다' 타투 새긴 윔블던 여왕 본드로쇼바

우동명 기자 2023. 7. 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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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쇼바가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와 경기 중 오른쪽 팔에 새긴 ‘비를 맞아야 꽃이 핀다(No Rain, No Flowers)’는 타투가 보인다. 2023.07.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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