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집 떠나 혼자 아이 낳은 백진희, 안재현과 우연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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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집을 떠나 혼자 아이를 낳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집을 나가 혼자 아이를 낳는 오연두(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두는 공태경(안재현)과 가족들에게 각각 편지를 남긴 뒤 집을 나가 자취를 감췄다.
그는 "연두, 널 단념시키려고 떠난 거다"라는 이인옥(차화연)의 설득에도 오연두를 단념할 수 없다며 "이 집 나갈 거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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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집을 떠나 혼자 아이를 낳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집을 나가 혼자 아이를 낳는 오연두(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두는 공태경(안재현)과 가족들에게 각각 편지를 남긴 뒤 집을 나가 자취를 감췄다.
공태경은 오연두가 남긴 편지봉투 속 반지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그는 "연두, 널 단념시키려고 떠난 거다"라는 이인옥(차화연)의 설득에도 오연두를 단념할 수 없다며 "이 집 나갈 거다"라고 선언했다.
5개월 후 오연두는 공태경과 가족들이 없는 곳에서 혼자 딸을 낳았다.
그는 강봉님(김혜옥)에게 차마 연락할 수 없어 강대상(류진)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낳았다고 알렸다.
오연두는 공부방으로 쓸 공간을 알아보다가 마침 공태경의 집을 찾게 됐다.
아기방에서 낯익은 아기 물건들을 발견한 오연두는 충격에 휩싸였고 마침 집에 들어온 공태경과 재회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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