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으로 스포티파이 1위 진입

기자 2023. 7. 16. 21: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로 데뷔곡 발표되자마자 직행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로 진입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6일 밝혔다.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1599만5378회 스트리밍돼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 1위와 10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