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현장 점검 나선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강수환 2023. 7. 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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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6일 국외 공무 일정을 앞당겨 긴급 귀국 후 대청댐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윤 사장은 "댐 운영은 하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수문 방류 시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분석해 하천 안전까지 고려해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2023.7.16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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