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아련, 격한 몸싸움에 반쯤 벗겨진 상의 탈의 “여전사 같아”(2억9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박아련이 여전사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모델 박아련과 치어리더 김해리가 1 대 1 대결로 맞붙었다.
너무 격한 몸싸움에 박아련은 자신의 상의가 반쯤 벗겨지자 "옷이 벗겨진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하려 했지만, 김해리는 수습할 틈을 주지 않았다.
결국 박아련은 상의를 벗어 던지는 것을 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박아련이 여전사 면모를 선보였다.
7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2억9천 : 결혼전쟁'(이하 '2억9천') 3회에서는 여자들의 탈락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1 대 1 참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모델 박아련과 치어리더 김해리가 1 대 1 대결로 맞붙었다. 너무 격한 몸싸움에 박아련은 자신의 상의가 반쯤 벗겨지자 "옷이 벗겨진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하려 했지만, 김해리는 수습할 틈을 주지 않았다. 장성규는 이런 김해리의 행동을 두고 "이때가 기회일 수 있다"고 하며 승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행동임을 드러냈다.
결국 박아련은 상의를 벗어 던지는 것을 택했다. 이를 본 이은지는 "매드맥스의 여전사 같다"며 감탄했고, 이후 여자들의 승부욕을 더욱 불붙었다. 계속된 경기 중 결국 김해리의 발에 박아련이 안면을 가격당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실수를 한 김해리는 곧장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재경기가 성사되고 박아련은 화가난 듯 경기에 임했다. 장성규는 이런 박아련을 "빡다르크"라고 칭했다. 박아련은 결국 여유롭게 승리를 차지했고 이기우는 "이거 진짜 명경기"라며 두 여자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사진=tvN '2억9천 : 결혼전쟁'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 주상욱, ♥차예련 이혼 예언 점괘에 소름+분노 “사장님 좀 봅시다”(짠내골프)[결정적장면]
- 김남희, 방송 중 대놓고 팬티 공개 “가장 은밀한 부분, 나만의 예민함”(전참시)
- 손석구 ‘가짜연기’ 발언 비판한 남명렬, SNS 댓글창 닫았다 “결론없는 논쟁만 난무”
- 나영석 “유해진 결혼한다는 女 뺨 때려야, 이서진은 맘고생 시킬 것”(십오야)
- 이채영 가슴 노출 아슬아슬, 끈 같은 파격 드레스 해명 “남은 옷…카달로그 보고 선택”(백반기
- 김옥빈 문신 드러낸 섹시 자태, 구릿빛 얼굴과 피부로 건강미 발산
- 한창 “육아 힘들어 일요일에도 병원 나가” ♥장영란 배신감에 분노(A급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