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부지만 7000평..母 위해 여주 테마파크 짓는 중” (‘마이웨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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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상미는 어머니를 위해 여주 테마파크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16일에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원일기'의 '개똥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미는 경기도 여주를 찾아 7000평 정도 자신의 테마파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미는 여주에 온 이유에 대해 "엄마가 여기 오시면 훨씬 건강이 좋아질 수 있겠다 싶었다. 물과 공기가 너무 맑아서 저희 어머니도 좋은 공기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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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마이웨이’ 이상미는 어머니를 위해 여주 테마파크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16일에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원일기’의 ‘개똥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미는 경기도 여주를 찾아 7000평 정도 자신의 테마파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에는 깔끔한 양옥, 뒤에는 정갈한 한옥으로 해서 3개월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곧 개봉박두 할 시기가 오고있다”라고 기대했다.
이상미는 여주에 온 이유에 대해 “엄마가 여기 오시면 훨씬 건강이 좋아질 수 있겠다 싶었다. 물과 공기가 너무 맑아서 저희 어머니도 좋은 공기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미는 잡초를 뽑는 등 테마파크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여기 와서 전원생활을 많이 배웠다. 일이 많다. 되게 일이 많고 부지런해야 되더라. 내. 일과가 아침 6시에 알람을 해 놓는데 24시간이 부족하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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