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7. 16. 20:40
[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더 이상의 비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MBC는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집중호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4255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적 일어나길 바랐지만‥" 실종자들 숨진 채 잇따라 발견
- 침수 전날부터 지하차도 인근은 '저수지'‥지자체는 밤사이 뭐했나?
- 예천에서만 17명 사망·실종‥수색 난항
- 윤 대통령, 우크라에 "생즉사 사즉생 연대" 야당 "호우 속 방문 아쉬워"
- "왜 하필 그 지하 차도에‥" 실종자 가족들 현장 찾았다 오열
- 잠기고 무너지고‥하늘에서 본 물 폭탄 참사 현장
- 일본 국민 80% "정부, 오염수 방류 설명 불충분"
- 푸틴 "우리도 집속탄 쓸 수 있다"‥우크라·서방에 맞불 경고
- "소금 왔습니다. 전라도 소금!"‥트럭서 팔던 천일염 '반전'
- 미국 알래스카 인근 바다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