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대 복무 끝… 데이식스 도운, 오늘(16일) 만기 전역
박상후 기자 2023. 7. 16. 20:35
데이식스 도운이 전역했다.
도운은 16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도운은 지난해 1월 1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로 자대 배치 받아 복무를 이어왔다.
이로써 도운은 성진·영케이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전역했다.
멤버 가운데 군인 신분은 원필 뿐이다. 현재 해군으로 복무 중인 원필은 11월 27일 만기 전역 예정이다.
도운이 속한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러브 미 오어 리브 미(Love me or Leave me)' '뚫고 지나가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데이식스 SNS 제공
도운은 16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도운은 지난해 1월 1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로 자대 배치 받아 복무를 이어왔다.
이로써 도운은 성진·영케이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전역했다.
멤버 가운데 군인 신분은 원필 뿐이다. 현재 해군으로 복무 중인 원필은 11월 27일 만기 전역 예정이다.
도운이 속한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러브 미 오어 리브 미(Love me or Leave me)' '뚫고 지나가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데이식스 SNS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퀴 잠기더니 순식간에…침수 직전 빠져나온 차량 블랙박스엔
- 밤새 발 동동…새벽에야 모습 드러낸 침수 버스에 "아…"
- "쿵 소리에 나가보니…아예 집이 없어져" 전기·통신도 끊겼다
- 1년 전 사고 난 그곳서 또…"안전대책 수차례 요구했는데"
- 대형 중장비 타고 이동하는 시민들…전국이 잠겼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